전라북도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임실에 있는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를 시작으로 전북 도내 주요 관광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활동을 벌입니다. <br /> <br />이번 현장 점검은 3일 동안 진행되는데 옥정호 출렁다리와 구절초 출렁다리, 내장산과 대둔산·덕유산 케이블카, 그리고 선유도 짚라인과 장자도 스카이워크 등 모두 16곳이 점검 대상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010113502737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